The world of MinSyung [X'eks]

 전체 145건, 1 / 10 pages
 
천화혜성 님의 글입니다.   
제목   추억여행 중 써보는 글 :)
작성자   천화혜성
오랜만에 엑스에 로그인해보니 어느덧 엑스 운영진이 된지 만 11년이 넘었네요.
취업을 하고 탈덕을 하면서 운영진으로서의 소임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서 운영진에서 빠지는 걸 고려했을때 여러분들이 말려주어서 지금도 이름으로만 남아있는 엑스 운영진입니다.

며칠 전 유리와 파주 1박 여행을 하면서 유튜브로 헤이컴온 무대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네.....그 것은 판도라의 상자였습니다. 저는 그 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헤이컴온이 중학교 1학년 시절이었기 때문에 비루한 초딩의 안방팬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실물을 보던 때이고 엑스를 안방 처럼 드나들기 시작한 그 때 였거든요. 나는 탈덕이라고 생각했는데, 휴덕이었나봐요.  아주아주 긴.....

옛날 무대영상을 찾아보면서 내가 반했던 그 시절의 그 오빠들에게 또 치이고 말았습니다. 내가 왜 반했는지 그 이후 대체할 아이돌이 왜 없었는지 알겠더라는....덕분에 주말 내내 추억여행을 했어요 :) 지금은 위버님의 환락의도시 시즌2를 읽고 있으며, hero 콘서트 dvd를 구하기 위해 중고나라를 뒤짚고 있지만....곧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죠.

내 마음 한켠에 언제나 자리 하는 것 처럼, 그 자리 그대로 있어주는 신화와 우리 엑스 운영진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지금처럼 종종 연락하고, 종종 오빠들 보러가면서 만나고......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렇게 반갑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엑스를 지켜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엑스 운영진 ♡



shs1127 :: 우와 천화혜성님이시네요!!!  [2019/10/27]
Name :    Pass : Secret Code
Memo :  
 Prev   운영진 전용 자유 게시판 입니다. [2]
연(延)
  2008/03/05 
 Next   이거좀보세여 [2]
마로
  2015/04/14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Webzang
The world of MinSyung [X'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