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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혜성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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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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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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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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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저는 운영진이라는 이름과는 조금 동떨어진 사람처럼 느껴지는 탓에.
음.. 뭐랄까요. 그냥 엑스 운영진이라기 보담은
그냥 엑스를 어슬렁거리는 동네 할일없는 언니같은 느낌이랄까요(웃음)
임시마스터 연님께서 이번 리뉴얼에 운영진 자게를 넣으시겠다고 하셔서
내심기대를 하고있었답니다.
회사일에 쫒겨, 하루 한번 엑스에 들어와
엑스 게시판들을 둘러보고
관계자 메일을 보는것이 운영진 활동의 전부라
이거 굉장히 송구스럽네요.
항시 리뉴얼때마다 큰 고생하시는 연님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이런 예쁜 옷을 입은 엑스를 만나게 되었군요.
내일까지 회사에서 제출하라고했던
개인정보에 관련된 서류를 써야하는데
졸립고 귀찮고..뭐..
그래도 내일까지라 쓰고는 자야겠는데
벌써 새벽 세시 이십분이군요.
엑스인들은, 지금쯤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죠?
하하.
이제 늑장 부리지말고 얼른 작성하고 자야겠어요.
좋은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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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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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제 정직원 되었으니 슬슬 쉬면서(?) 하도록 해 << 뭥미?
난 감기 몸살 땜에 죽겠어 흑흑
3월 말에 나 또 가면 재워줄꺼지?
사랑해 Orz |
[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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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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