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맞이하여. 날씨도 좋고. 운동도 하고.
더불어 8월 이후로 덕지 덕지 몸에 붙은 살도 좀 빼볼겸.
다이어트도 할 겸. 뭐 어쨌든 여러가지 이유로 하루에 30분 정도는 꼬박꼬박 걷기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유약하디 유약한(?????????????????) 이 몸이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비가 와서 그런건지.
어제부터 부쩍 오른쪽 무릎 뒤 접히는 부분부터 종아리까지 당기도록 아프더니
꼭 탈구된 것 처럼 무릎도 아프다.
세상에 그제서야 물끄러미 생각난게 척추가 바르지 못해서 오른쪽 다리랑 왼쪽 다리 길이가 3cm 정도 차이 난다는 사실.
아 바보. 세상에서 제일 가는 바보.
그래서 운동하기 전에는 항상 요가 같은 걸로 체형교정 부터 하고 했는데 이번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걷기를 시작 했더니 결국 오른쪽 다리가 탈이 남.
뭐 어쨌든. 그래서 걷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집에서 체형교정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 ㄱ-
뭐 그렇습니다.
다들 운동 전에 너무 워밍업만 하지는 마시고 (헬스를 등록해놓고 가기 전에 운동화, 헬스복, 땀복, 기타 등등 잔뜩 구비하신다거나) ..
그렇다고 저처럼 너무 무식하게 운동 시작하지도 마시고~
물론 운동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정도의 움직임이지만, 저에겐 생명을 건 사투(?) ㅋㅋㅋㅋ
뭐 어쨌든.
환절기라서 주변에 감기 환자가 득시글 득시글 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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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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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뺄 살이 어디있다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겁니까.. 건강챙긴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하세요! 특히 다리 무리오면 오빠들 볼때 못뛰잖아요 ㅋㅋㅋ 뭐든 적당히 ㅋㅋㅋㅋ 새삼스럽게 안하던거 막 하지말아요 ㅋㅋㅋㅋ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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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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