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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미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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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잠못이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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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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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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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빅콘서트로 얘기가 많네요~
신화를 좋아하게된것도 푹빠진것도 초등학교4학년 지오디팬이였던 친구가
민셩팬픽을 주면서 시작했었는데..
어느덧 시집을 와서 애기엄마가 되버렸네요ㅎㅎ
아.. 지금도 잊지못하는 민셩생각이나 엑스를 찾아왔어요.
왜이리 눈물이 나려는건지ㅠㅠ
좀있다애기랑 놀아주려면 자야하는데 민셩이 잠못이루게하네요...ㅋㅋ
애엄마가 되서도 민셩이 왜이리좋은건지ㅠㅠ...
애기안고 민우오빠 소집해제갔던 이 철없던엄마는 민우오빠의 너언제 애엄마됬어란말에 울먹울먹..
항상 민셩의 역사가 이뤄지던곳에 있던 제가 애엄마가 되어 티비만보고..
휴ㅠㅠ.,
이야밤에 주절주절.....
저는 많이 변했지만 이곳은 변치않고있어주어 감사하네요..
민셩을 향한 마음 변치않고 언제나 돌아올수있는곳이 있다는게...
행복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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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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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울적해하지 마세요 꼬꼬미님ㅎㅎㅎㅎㅎ 여전히 이렇게 엑스가 있고 민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흐르는 세월을 손바닥으로 막을수야 없는거죠 오빠들이 늘 말하던 시간이 지나 결혼도 하고 아기 데리고 오는 팬들 보면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그 중 한 분 이시군요 꼬꼬미님께서ㅎㅎㅎㅎㅎ 그러니 너무 서글퍼하지 마세요 우리가 그런 생각하면 오빠들도 마음 아플거에요 민우오빠 소집해제 때 애기 데리고 오신 분 찍힌 영상 봤는데 그 분 이실까요?ㅎㅎㅎㅎㅎ 우울할 때나 기쁠때나 언제든지 여기서 변치않고 이렇게 만나기로 해요 우리ㅎㅎㅎㅎㅎ 꼬꼬미님, 요즘 하늘처럼 먹구름 가득한 마음 훌훌 털어버리시고 아기와 항상 민셩민셩한 나날들 되길 바래요♡ |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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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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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 민우오빠 소집해제 갔었었는데 어떤 분인지 알거 같아요~~ ㅎㅎ 반가워요 엑스에 자주 놀러오세요^-^ |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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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뷸로스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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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 영상으로 뵌거같아요.. 엄마가 되도 그 마음은 다 똑같은걸요*^^* 걱정마세요 아이가 다 자라두 오빠들은 활동하실거니까요! 그때까지도 엑스는 있겠죠? 참 뿌듯하고 그러네요ㅠㅠ |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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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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