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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푼젤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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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일주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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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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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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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오빠들의 날이군요 ^^*
미친듯이 야근과 교육 돋던 일주일동안 하나도 음악방송을 챙겨보지 못하고.ㅠ
그저 인터넷으로만 오빠들의 일위소식을 접하고 그저 힘들었던 야근 중의 한줄기 빛이었드랬죠...
하하하하하하하하ㅠㅠ
문자투표도 못한 저는 그저 ㅠ눈물만 흘립니다.ㅠㅠㅠ
아우아우 야근했는데 제 몸은 멍투성이예요...
도대체 무슨일을 한걸까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햄볶아요~
오빠들의 일위소식은 정말 저를 행복하게 해요 >_<
주말에 푹 쉬자 생각에 뒹굴뒹굴하면서
엑스에서 떠나질 못해요.ㅎㅎㅎ
조만간 있을...............
피켓팅에 두근두근두근두근
그날은 제발 제 손이 신의 손이 되길!!!!!!!!!
그나저나........인터넷에 민우오빠의 안 좋은 소식이 루머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막막
퍼지고 있던데 아니겠죠? 너무 화가 나서요.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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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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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영상으로 봐선 루머일 가능성이 높던데, 뭐.. 아니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왜 멍투성이세요 ㅜㅠ! 야근 ㅜㅠ 화이팅이십니다 ㅎㅎ 피켓팅 생각하니 손이 떨리네요 ㅎㅎ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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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래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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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느라고생하셨어여 ㅠㅠ전피켓팅날 나이트근무라 주변인들의도움을구하고있는중이지요 ㅠ 퇴근길영상에선저도보이는게없던데~ 아니였으면좋겠네요ㅎㅎ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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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누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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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민우오빠의 안좋은 소식이 있엇나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길 바래야겠네요.. 라푼젤님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하셨으면 몸에 멍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피켓팅은... 아.. 저는 못가지만 그래도 지인분들을 위해서 해볼생각인데 이번에 디스럽수니들 많이 생긴거 같아서 더 힘들어질듯 싶어요 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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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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