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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지 님의 글입니다.


제목		언녕하세요,

작성자		킴지

오랜만에 엑스 왔네요
반갑습니다.
중3 이후 가끔식 들렸는데 오늘따라
엑스 방문 하였네요
12살에 엑스 라는 알게되여
팬픽도 읽고 민셩도 좋아했었는데.
어느덧 저는 24살이라는 나이 가지고 방문하니 먼가 새롭고.
묘한 기분 입니다.
다들 잘지내고 계십니까?
올림픽이 사람을 죽고 살리네요 새벽에 경기 하니까 저도 모르게
잠을 자고 항상 늦게 일어나고
좋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힘찬 하루 !!

날아라셩

안녕하세요~ㅎㅎ 요즘 진짜 올림픽 때문에 잠도 늦게 자고.......아침에 늦게 일어나구.,.....ㅜㅠ악순환이 반복됩니다!!ㅎㅎ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생각하면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는거 같아요!ㅎㅎ킴지님도 오늘 기분 좋게 보내세요~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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