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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병정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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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민셩에 빠져 허우적대는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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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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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인들 안녕하세요~^^
몇 년 만에 게시판에 글을 남겨보는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도 쭈욱- 우리의 민셩을 좋아해왔지만,
며칠 사이에 두 오빠들에게 더욱 훅- 하고 빠져버려서
블로그를 전전하며 민셩 자료에 학학대고 있는 요즘이에요~
다음주에 공무원 시험 보는데....
사실 작년에도 이 맘때쯤에 시험 보기 전에 갑자기 엑스에 있는 소설들이 땡겨서
해야 될 공부는 안하고 소설들만 왕창 읽다가 시험을 말아먹은 전력이 있거든요.ㅠㅠ
근데 올해도 똑같은 전차를 밟고 있어서 걱정이에요...흐엉엉ㅜㅜ
시험 볼 때마다 민셩이 땡기는 병이 있는건가...ㅎㅎ
그래도 두 오빠가 함께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는게 너무 좋은 건 어쩔수가 없어요~ 흥흥♥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처음 신화를 좋아하고 민셩을 좋아하면서 부터 알게된 엑스가
아직까지도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분이 좋고 행복해요.^^
왠지 십 년이 훌쩍 넘는 오빠들의 활동기간과 함께 살아 숨쉬고 있는 느낌ㅎㅎ
지금도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운영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이구 참 제가 뭐라고 이런 말씀을 드리고 있는지...ㅎㅎ
엑스가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에ㅎㅎㅎ
그럼 저는 한 일주일만 민셩에서 벗어나서 공부 좀 하다가 공무원 시험을 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10월이라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워졌어요!
엑스인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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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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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박나세요!!!!!!!!!!!!!!!!!!!!!!!!!!!!!!!!!!!! |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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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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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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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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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시험 대박나실거에요!!! 꼭 그러실 거에요!!!! 화이팅♥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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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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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블리님. 응원 감사드려요!!!!! >_< 시험 보고왔으니 이제 엑스에서 좀 신나게 놀아야겠어요~ㅎㅎ |
[201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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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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