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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교야이리온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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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포문을 열어줄 우리 신혜성군을 격하게 응원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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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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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야이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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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의 신가수가 국내팬들의 품안으로 들어왔습니다..
1년 6개월만에 디싱으로 우리를 찾아왔어요~~~~
물론 그전에 베스트앨범도 있었지만&^^;;;;
어쨌든 문리다와의 합작으로 더 빛을 발하는 우리의 신가수
안녕 그리고 안녕...
정말 격하게 응원합시다.
국내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우리 신가수를 우린 신화창조이니까 따듯한 마음으로 안아주자구요.
그안에서 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부르며 행복해하게...도와줍시다
정말 잔잔한듯 이쁜 멜로디에 강은경씨의 시적인 가사가 돋보이고...
거기에 우리 매력적인 신가수의 보이스가 환상을 이루는 곡이네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곡 받을라고 쇼하다가 ㅋㅋㅋㅋㅋ
울애기들 유치원버스 놓칠뻔했다지요..ㅋㅋㅋ
그래도 아침부터 무한반복 플레이중입니다..
마지막 가사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사랑한다는 천마디 말로도 끝내 막지 못한 한마디..안녕...
울컥해서 울어버렸다능...
감성적인 소녀의 마음이 되어버렷답니다...
우리 모두 신혜성의 국내 활동을 격하게 응원하고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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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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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빠들 노래 나오자마자 사이좋은 곳에서 친구들에게 뿌렸어요~ 간만에 신곡이라서 막막 퍼주었네요 히힛 오빠들 노래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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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한이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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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요즘 짜증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우리 신가수님 신곡 들으니까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ㅋㅋㅋ 오늘 일하면서도 계속 몰래몰래 들었는데 무한 반복해도 질리지가 않아요ㅜㅜㅋㅋㅋㅋㅋㅋ |
[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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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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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수오빠 콘서트 못가는 아쉬움을 노래로 위안삼고 있습니다. =.= |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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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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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회사일에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는데, 신가수님하 노래에 푹 빠져서 일하는것도 오히려 즐거운거 있죠 ㅋㅋㅋㅋ 마지막에 리다님 랩가사도 참 맘에 들었어요 전ㅎ 많은 사람들이 '안녕 그리고 안녕'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 ^ |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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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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