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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님의 글입니다.


제목		토요일밤의 내 모습이란....

작성자		sense

안녕하세요~
이 황금같은 토요일 밤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즐거운시간 보내고 계시죠?^^
전 특별히 약속도 없긴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더욱더 민셩에 빠져든 나머지,
어디 가지도 않고... 약속도 안 만들고 방에 콕 박혀
한마리 하이애나같이 이 영상 저 영상 찾아보고 다시 보고 또 보고 하고 있는 중이에요!!!!!!
물론... 민셩을 보는건 재탕 삼탕을 해도 너무너무 행복하지만...... 하...
뭔가 색다른 것을 자꾸 찾게 되네요... 목이 말라요 목이....
이 새벽에 진짜 세기말영상까지 다 보고 있는 이런 제가 싫다가도
오빠들의 모습에 난 또 엄마미소를 짓고 있다는ㅠㅠ
아시아투어에서 뭔가 대박으로 터졌으면 좋겠구만유.......ㅎㅎ
그냥 멜랑꼴리한 느낌에 괜히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김콩

항상 투어중에 민셩은 아름다운모습이 더많이 나오더라구요~~ 앵콜콘에서는 더 많이볼수 있기를 기대할뿐입니다~~

[2015/04/05]

SYANG

투어에서 소소하게 터지고 앵콘에서 대박 터지기를......... ( '') 저도 주말에 신방 복습하면서 놓친 민셩은 없었는지, 혹은 억지 쓸 수 있는데 놓친 민셩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2015/04/05]

혜성탕면™

저도 언제나 민셩에 배가 고픕니다!!ㅋㅋㅋㅋ 시도때도 없이 민셩고픔이란~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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