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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련월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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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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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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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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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엑스는 신비로운 공간(?)이에요.^^
팬픽은 최대한 자제하고,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차근차근 읽어보는데...
뭐랄까, 거의 모든 글에서 연륜(!)이 느껴지는 듯 해요.
아직 저는 막 20대에 들어섰지만, 언젠가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고... (아직 생각은 안 해봤지만) 결혼을 하더라도(물론 신화 멤버와 결혼할 거예요... 헉!)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은 엑스네요.
며칠 전 올려놓은 글이 있어서 그거 확인하러 왔다가... 더 많은 글을 구경하다가 가네요.
원래 이럴 계획이 아니었는데... 엑스에 오면 항상 '조금만 더...'하는 생각이 다른 사이트보다 더 강해서, 엑스에서 '엑스' 버튼을 누르기가 참 아쉽네요.^^;;(언어 유희입니다)
제가 재수 중이에요~(흑흑) 그래서 엑스에 더 많~이 오고 싶어도, 한때 꿈꾸었고 한때 나름 팬픽도 썼던 작.....(가란 말을 붙이긴 부끄러워서;) 사람으로서 울 밍셩 글도 쓰고 싶어도....... 에구.....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수능 끝나면 하루에 한번씩 출석체크 하고 가더라도(?) 너무 귀찮아 마셔요~!^^
원래 12시 전에 자서 5시 반 정도에나 일어나는데... 내일이 토요일이라...괜히 들떠서 그런가, 잠을 자기가 쉽지 않네요. 내일 학원에서 자면.... 늦게 잔 탓이라고 돌려야 겠죠?
내일을 위해, 그래도 잠을 청해야 겠네요...
글이 뭐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저 오늘 시험 봤거등요ㅠㅠ
암튼! 엑스 분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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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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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수동지로서 무지무지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내년엔 1일1출첵^^을 목표로!!ㅎㅎ 엑스분들 사랑해요~!!!^*^22 |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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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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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사사사사....... 차마; 무튼 힘 내시고욤. 재수생은 아니지만 저도 엑스에 와서 힘 얻고 있어요. 늘. 한결같아서 더 좋은 엑스임...ㅋ |
[201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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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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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는 언제든 들어와도 변하지 않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련월님 수능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저도 엑스분들 사랑합니다~^^ |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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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뉴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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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 잘하시고 좋은 소식 가지고 엑스로 와주세요!^^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께요~~~~~~~~~~~~~~~~~~~~~ ! 그때 더 버닝해보아요!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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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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