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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한송이 님의 글입니다.


제목		깨알같은 민셩!

작성자		백합한송이

역시 제 마음의 고향 민셩이네요.
요즘 신화방송이랑 여기저기 신화얼굴 다시 보는 낙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요ㅜㅎㅎ
종종 엑스 들러서 민셩 사진보고 플짤 보는데 자면서도 눈에 밟혀서
일어나자 마자 또보고또보고또보고x666666 행복함니당!

뽀뽀대란에 나란히 샤워 샐카까지
민셩의 조련질은 끝이 없나봐요.
14년... 이제야 겨우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그동안 이 오빠들도 조련내공을 쌓으신듯 ㅎㅎ
민봉씨야 워낙에 조련질의 대가라지만 사스미ㅜㅜㅜㅜ 당신까지 이럴줄이야(행복합니다♥)
유앤아이에서 우리 신창 늙었다고 몸소 아픈다리 끌고 일어나서 재연하는 혜성씨도 귀엽고,
그런 혜성씨 걱정해서 허리 받혀주려는 민봉씨도 감동이고 ^^
(사실 혜성씨 다친거 많이들 걱정하고 계시고 저 또한 자꾸 아픈다리로 눈이 가는데,
방송 볼 때마다 멤버들 알게 모르게 너무 잘 챙겨줘서 역시 괜한걱정이다 싶네요~ㅎㅎ)

이번 주 신화방송도 깨알같이 꼬순내가 ㅎㅎㅎ
런웨이에 여섯명 나란히 서서 사탕 받는데,
선택받고 기뻐하던 혜성씨 목발 차인거 민봉씨 묵묵히 집어서 가지런히 정리하더라구요~
몸 동작으로 퀴즈 낼 때도 자리 바꾸자더니 냉큼 혜성씨 옆ㅋㅋㅋ
애기들보다 이 사람들이 더 귀여ㅇ....;
이 사람들은 질리지도 않나봐요 ㅎㅎㅎ

아, 두서 없었지만 왠지 그냥 깨알같은 이 사람들 만행에 공감해 주시라구^^
그럼... 민셩 뽀에버♥(;;)

블루체리

오늘 엑스서 열심히 노는 저. ㅋㅋㅋ 목욕신... 혜성님이 방송서 목욕할줄은...... 진짜 몰랐어요.. 대박.. ㅋ 무릎꿇고 티비 본건 처음..... 침은 안흘렸나 몰라. ㅋ 민우님이야, 백합한송이님 말데로, 쇼맨쉽이 강하신 분이니 패스~! (나 목욕신 너무 좋아한다...... 이제 좀 창피해질라 구러네... ㅋ) 진짜 이분들 조련질이 대단 하신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아요. 찾느 재미도 있구요. ㅋㅋㅋㅋ 아 질리지도 않는 남자들 아프지말고 좀 꽁냥 꽁냥 재미나게 살아 주세요~!!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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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

민셩 뽀에버♥22222222222 결론은 하나입니다 !!!!!!!!! T_T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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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뷸로스SH

오모오모 저는 못찾은 깨알 민셩뽀인트네요! 다시보면서 찾아봐야겠어요~ 그쵸ㅠㅠ 벗어날수가 없어요ㅠㅠ 엉엉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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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블루

신화방송 볼때 마다 엄마가 정신병걸린거 같다고 하는 1인 입니다..ㅠㅠ그치만 얌전히 앉아서 조용히 볼수 없는게 신화방송인데ㅠㅠ다들 인형옷 입고 율동 하면서 노래도 하는데ㅋㅋ 사랑스러워서 몸부림 쳤다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