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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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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엑스언제처음왔는지.....중학교때였는데ㅋㅋㅋㅋ
전일집부터지금까지팬질하고있으니고향이죠엑스는ㅋㅋㄲㅋ
첫콘때둘이눈밭에서뒹구는거보고환호했던기억이><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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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래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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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처음들어올때가중학생때였던거같아요~~팬픽보구감정이입되서울고웃었던기억이나네요ㅎㅎㅎ 엑스가있어서즐겁답니다ㅎㅎㅎ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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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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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에게 엑스의 의미라... 너무 오랫동안 엑스와 함께해서 그런지 본질적인 의미를 찾아본지도 오래된것 같아 뭔가 마음이 울컥하네요^^ 그저 매일매일 당연히 습관처럼 일상에서 함께하는 엑스였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까 뭔가 아려한 추억들도 같이 떠오르고... 엑스는 저에게 '물'입니다. 마셔도 마셔도 목마른 나의 엑스와 민셩인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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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방까꿍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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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죠 고향ㅎㅎㅎㅎ 사실, 예전에 비하면야 엑스가 조용해지긴 했어도^^ 저도 그렇고 아직도 꾸준히 찾아오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저는 민셩을 접하는 순간부터 엑스에 왔기에 뭔가 고향같은 기분이에요~ 뉴밀레니엄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겐 본투비민셩러*.*)/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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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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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엑스는 '달고나'입니다. ㅎㅎㅎㅎㅎ 달고나, 그 설탕과자... 저 되게 좋아하는데요. 어릴적 처음 맛 보았을때부터 지금까지.. '추억의 과자'라고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많은이들의 기억속에 자리잡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주전부리죠. 물론 저는 지금까지도 아주, 심하게 좋아하고있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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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두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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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처음 들어오기 시작했었는데..벌써 낼 모레면 이십대와 바이네요...저에게 엑스는 뭐랄까요...팬 생활의 안식처라고 표현해야 할까요..?ㅎㅎ 언제나 늘 그 자리 그대로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하고 있어요 ㅎ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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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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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신화하면 민셩하면 당연히 엑스라고 생각해요 예전팬도 그렇지만 정말 엑스모르면 간첩이죵..저두 중학교때 첨들어왔었는데 아직도 있는게 정말 행복해요 감사해요ㅠㅠ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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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수니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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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ㅎ 엑스는 서막에 불과한 제 인생의 반을 보낸 곳이네요ㅎ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해주는 존재였음 좋겠어요^^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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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빛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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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친구덕에 엑스를 알게됬을땐 그저 신세계였지만 ㅋㅋㅋ지금은 어딘가 그리운 모교같은 느낌이랄까요^^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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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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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민셩하면 엑스부터 생각나요ㅋㅋㅋㄱ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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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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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 때 부터 엑스에.......사실 알고 있던 건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는데 중학교 때 부터 엑스에 자주 들어왔어요!!!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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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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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X는... 밥이요!! 가끔 군것질로 끼니 건너띄면 뭔가가 허전하고 아쉽고. 먹고 나선 든든하고~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죠~ 인것처럼.. 민셩인이라면 역시 X죠~^^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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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피민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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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때 어느순간 신화에 입덕했을때부터 민셩에 꽃혀서 엑스를 발견했다죠. 그 이후로부터 쭈~욱! 특히나 요즘은 더욱 따뜻한 보금자리 같네요ㅎㅎ 대학에 입학하고 한동안 강제휴덕을 했다가 돌아왔을때, 전만해도 민셩이 거의 원탑이여서 바글바글 왁자지껄 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차분하지만 그래도 뭔가 범접할 수 없는 관록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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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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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는 모든 민셩러들의 고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으면 편하고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지는 기분이에요!!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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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