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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발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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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고, 졸리고, 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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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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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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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아름다운 밤이네요...
나 빼고 다 아름다운 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 맡은 상품때문에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무슨일을 할까여?)
근데 오늘은 출장보고서 때문에 반쯤 감긴눈으로 일하는 중이구요..
왠지 지금 눈앞에 이불이 보이는듯도 하고 여기가 회사인지 집인지 정신이 몽롱하구...
앞에있는 선배님은 따뜻하게..
"야 집에가서 자" 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괜히 혜성오빠 신발 찾아낸거..
혼자 겁나 뿌듯하고 우쭐하고 그러네요..
건방지지만 3일정도만 우쭐해 있을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공하는거 조금만 떠 빨리 알았어도 같이 참여하는건데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참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룰스 하시는 분 계시면 [lameh29] 추가 부탁드려요.
맞친 달려갑니다^^
그냥 잠 좀 깨게 글 올려봐요.. 게시판에 제 닉네임만 보이는듯 해서 쪼오오오금 뻘쭘하긴하네요;;
우리 엑스.. 르네상스가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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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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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회사에 다녀요ㅠㅠ 빨리 프로그램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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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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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수는 오늘도 취업을 꿈꿉니다...........ㅠㅠ 힘내세요 직장인분들!! |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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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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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힘내세요!! |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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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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