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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미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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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화가 너무너무 보고싶은 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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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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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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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들어서, 좌절의 연속을 맞보고있네요..ㅜㅜ
이 오빠들, 왜이리 멋있는 건가요!!
애기엄마라는 타이틀로. 공방다니던것도 포기하고..
그래도 콘서트만은 포기 못한다며 작년 컴백콘까진 갔었는데...
올해는 뭐가 엉켰는지 가지도 못하고,
비너스도 멋있었지만 더더더더! 멋있어진, 디스럽 보면서 좌절과 친구가 되어버렸네요..
친구들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들으며 한번의 눈물, 무대를 보며 두번의 눈물.ㅜㅜ
그것도 애기때문에 못보고 다시보기로, 또 세번의 눈물이네요.
정말 정말 신화가 보고싶어요!!!!!!!!!!
아들냄, 맡기고 훌쩍 떠나버리고픈 요즘이랍니다.
밤샘아니면 보지도 못할 오빠님들-_ㅠ 밤샘은 그림의 떡이라죠!
왜 음악방송은 밤에만 있는건가요.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낮에 뛰쳐나갈수있는데(..
정말정말 요새 너무너무 외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요.
이 오빠들, 조금만 덜 멋있어지지, 작년보다 쪼끔더 못나지지 하는 못된 생각까지하네요..
그래도 주위에 칭찬들이며, 같은 애기엄마 친구들까지 신화팬으로 만들어버린. 이 멋진 오빠들을 어찌해야하나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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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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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키우기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 멋져요 !
정말 오빠들은 한해한해 더 멋있어지죠 ㅠㅠ 이번앨범은 정말 너무... 너무 멋있어서 ㅠㅠ 저도 매일매일 푹 빠져지낸답니다 ㅠㅠ 너무 신화가보고싶어요 ㅠㅠ 남자친구랑 있을 때보다 더 두근거리는데.. 어떻하죠 ㅠ 막 공연가서 신화창조라고 막 소리지르고싶어요 사랑한다고 ㅠ ㅋㅋ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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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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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타까워하시는 마음 공감입니다! 맞아요 방송도 다 저녁늦게나하고... 팽겨보려니 12시가 훌쩍넘고ㅠㅠ 그래도 주변에 같이 꺄꺅 소리칠 수 있는 친구분들이. 계시다니 다행입니다ㅠㅠ! 전 친구가 없는게 제일 외롭더라구요ㅠㅠ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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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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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시군요... 많이 힘드실텐데 멋있어요.. 진정 민셩수니... 신창 인증하시네요..bb 사녹한번 다녀온이후로 앓이중입니다....ㅠㅠ 그런데 정말 시간이 ..ㄷㄷ 밤샘은 기본이란듯이 이뤄지고 있네요... 뭔가 씁쓸해요..ㅠ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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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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