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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님의 글입니다.


제목		정팅, 너무 즐거웠어요..

작성자		류

내일 출근만 안한다면 밤새고 싶었어요.
단순히 민셩이란 연결고리 만으로 이렇게 끈끈해 질 수 있나 싶기도 하고
테레지아님의 빵빵터지는 민셩 결혼 드립,ㅎㅎ
신방과 머스트를 함께 보면서 멀티로 하느라고중간에 집중을 잘 못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많은 대화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언젠가 정말 얘기한데로 정모도 해보고,
콘서트 있다면 엑스인들 티케팅 성공해서 끝나고 한번 모여요!
전 항상 엑스를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이러다 신화 팬 아니고 엑스 팬 되겠네요..

그나저나 오늘 신방은 민팬실...ㅠ 흑

Lucevista

저도 오늘 정팅 즐거웠습니다! 류님말대로 소설던지고가요ㅎㅎ!! 엑스인부흥의 밤과 초대가수로는 민셩두분이 오셔서 축하공연 하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도해봅니다ㅋㅋㅋ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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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신방본다고 일찍나와서 길게 참여는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ㅋㅋ 정팅을 하니까 안그래도 매력적인 엑스에 더 푹빠져버렸어요ㅋㅋ 언젠가는 민셩과 정말 함께 할수있겠죠?ㅋㅋ 정모도 꼭했음 좋겠네요ㅋㅋ 얼굴보며 민셩얘기하면 더 재밌을거같아요ㅋㅋㅋ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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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어제 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ㅎ 절 아실지 모르겠으나 혼자 반가워 했습니다.^^; 신방이랑 머스트 보다가 정팅에 더 집중한 뇨자...저 뿐인가요. 어제 정말 민팬실....이었어요. 민빠가 셩빠 업어주셨음 채팅창 불났을 텐데 말이여요 ㅎㅎㅎㅎ 다음에 또 뵈어요 우리 ^^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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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탐중

엑스님들 ㅋㅋㅋ 정말 말빨이....ㅋㅋㅋㅋ 고고하고(?) 얌전하신분들이라 생각했는데 아 너무 좋았어요~~ 전 어제 채팅하다가 정전................... 울었어요 ㅠㅠ 아쉬워서 우리또해요!!! 또하고싶어요 성인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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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Lucevista님, 으허허 도어락 완전 소중해요; 이전편에 감상못드려서 죄송해요;ㅅ; 바빠서..ㅠㅠ크흑.. 어제 정팅에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 총 출동하셔서 너무 행복했어요>ㅅ< @르페님, 전 신방보다 정팅에 더 집중+ㅅ+ 어제 신방/머스트 몽땅다 민팬실이여서..... 흐규... 정팅이 더 신났어요! @아멜리에님, 당근 알지용>ㅅ< 꺄~ 저도 넘 반가웠어요! 저도 신방 머스트보다 정팅에 더 집중+ㅅ+ 어제 민팬실 장난 아니었죠.... 미새를 챙겨주는건 오직 기새뿐..... 효자 기새예요..큭.. @염탐중님, ㅋㅋㅋ 고고하고 얌전한척 해보려고 했었는데 다 털려버렸어요. 어제 참여 못하신 분들도 계시니 조만간 또 한번 하겠죠? ㅋㅋㅋㅋ 어제 막바지에는 너무 19금 대화가 오가서... 전 너무 부끄했다능,ㅋㅋ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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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정말 정팅 즐거웠어요 이제야 일어난 접니다!ㅎㅎㅎ 진짜 저도 신방 머스트 보다 정팅에 더 집중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정팅 최고 bbbbbbbbbbbbbbbbbbbb 다음 정팅도 기다릴게요! 진짜 엑스님들 정말 최고bbbbbbbbbbbbbbbbbbbbbbbbb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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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랜만에 채팅하니까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해요~!ㅋㅋㅋㅋ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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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gyMJ

저는 신방때 잠시 정팅을 접었다가 머스트는 그냥 통으로 바이바이~~~ 역시 신창>>>>>>>>>>>>>>>>>>>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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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당T_T 일요일도 출근하는 힘든 민셩수니 류님... 그래도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 진짜 깨알같은 소식도 알게되었고 반가웠어요 정말!!! 몸은 다 나아지셨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늘 건강하셔야해요 T_T 건강이재산입니다 류님의 건강은 류님의 것이 아니라 민셩의 것이에요!!!!!!!!!!! 무리수네요^.^ 동완오빠닮아가나봅니다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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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비너스님, 우리 엑스님들 마음은 언제 같아요, 최고b 간지b 꼭 다음정팅에도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휴님, 그러니까요 우리 엑스님들 어찌나 말들을 재미지게 잘 하시는지...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요 @zingyMJ님, ㅋㅋㅋㅋ 본의아니게 본명을 알게된 zingyMJ님 ㅎㅎㅎ 꿈 얘기는 잊혀지질 않아요.. 특히 그 조여... 컥;;;; 다음에도 우리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요! @셀라비님, ㅠㅠ 출근만 아니었어도 정말 밤을 샛을지도 몰라요. 제 건강은 걱정마세요~ 아직도 무리를 하면 좀 힘들어지긴 하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답니다. 민별님이 너무 그리워지네요..ㅠ 정팅이후로 옛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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