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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굴다람쥐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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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잘난척해도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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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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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다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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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컴퓨터가 이상해서 웹상에 글쓰기가 안되거든요, 제가?
이게 한 2주 정도 되어서 업무상에 문제가 좀 있을 정도였는데... (근데 왜 안 고치는 거냐;)
왜 엑스에는 글쓰기가 될까요..... 진짜 신기해요, 지금.
메일 쓰기 말고는 할 수가 없어서 어제는 피씨방까지 갔었는데, 이거 뭐지?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한 번 말을 하면 잘 자르지를 못하고 서두가 긴 ;0;)
유령하다가 이제 좀 엑스의 빛을 보려고 막 활동 시작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아는 사람이 정말 농담 안하고 한!!!명도 없어요- 흑.
거기다 제 주변에는 신화 팬들도 없고, 사이트에서 놀아본 적도 없어서 더 그래요..
저랑 같이 놀아주세요.... ;0;
그리고! 저 대구에 사는데 같이 낭군님들 이야기할 수 있는 분 있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지만, 다른 지역 분들도 다 좋아요,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냥 찔러주세요, 010 5875 2753 !!!!
제가 진짜 솔직하게 그냥 음악듣는 것 말고 한 팬질이 없어서
오빠들에 대해서 좋아한 기간에 비해서 아는 거 정말 없거든요,
그냥 나는 오빠들에 대해서 이거 알고 저거 아는데, 하고 저한테 잘난 척 해주실분도 괜찮아요.
절대 짜증내지 않고 재수없지 않아요, 그런 걸로 엄청 잘난 척 하셔도 되니까, -_-흐흐..
같이 이야기하고 그렇게 다 같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21살...이 아니고 22살이예요. 쌍팔년생, +_+
그치만 알죠? 우리 나이는 상관하지 말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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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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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념하세영^^누님이시군영!!!으학학학 너굴다람쥐님. 반가워영.
저는 갑싼뇨자...쿨럭. 대구-ㅅ- 초큼 멀지만 오퐈님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을것이라며!!!반갑습니다!!!! |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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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굴다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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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달님! 저도 오빠에 대한 사랑으로 거리쯤이야 극복할 수 있어요!!ㅋㅋ 그냥 찔러만 주세열 '-')ㅋㅋ 인공달님은 밑에 글에 댓글에서 봤다죠, 안양사신다는? 맞나요?ㅋㅋ 여튼, 너무 반가워요! 껴안아주고싶고, 뽀뽀해주고싶...(이건아니잖아;)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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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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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대구사시는분~!!! 정말 반갑네요~ 저도 주위에 신화팬 친구는 한명도 없어서 무지 외로운 사람임니당... ㅠㅠ |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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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굴다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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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민트님, 막 찔러주세요..ㅠㅁㅠ 우리 외로운 사람끼리 서로 보듬으면서(!)ㅋㅋ |
[200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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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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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다람쥐님~ 넹넹! 우리 한번 친하게지내봐여 ^-^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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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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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ㅁ- 대구분이시네요 ^^ 저도 대구사람입니다 크크 반가워요 :) |
[200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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