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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縣 님의 글입니다.


제목		[친목] 연락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고싶어요^_^

작성자		치아키縣

안녕하세요 젊은나이에 민셩을 오래도록 가까이서 지켜보고싶었으나
이젠 소중한 아기가 제 뱃속에서 숨을 쉬고 있는 예비맘 치아키라고 합니다 ^.^
이젠 몸두그렇구 아기아빠때문에 제주도 내려와서 민셩공방도 못가서
우울한 생활에 티브이와 인터넷만 껴안고 산답니다 T.T에효 ....
여긴 제가 살던곳도 아니고해서 친한분들이 너무없어요! 가능하시다면 저와 언니나 혹은 동생
처럼 따뜻하게 가까이 지내실 민셩추종가족여러분에게 글을 남기고가요♡
엑스에 몸담은 시간은 여러분보다 작지만 그 마음또한 작지않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게다가 민셩팬분들은 한분한분 너무 착하시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니까
이런 저를 내치지않고 많은 연락주세요 ^3 ^!!
010-4474-0518 제이름은 김아현입니다! 자꾸만 추워지는 날씨에 꼭 견디시어 부디 감기조심
하시길 바라구요 이글을 읽으신 모든 가족분들과 엑스안의 가족들이 언제나 행복하길 빌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더가까이민셩

우와 .... 예정일이 언젠지 물어봐도 될까요?....^^ 님두 몸조심하세요~!!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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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건강하세요!! ㅎㅎ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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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늙은이

저랑 이름 같으세요 ㅎ 몸 건강하세요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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