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X'eks]
민셩수니인 제게..엑스는 정말...ㅜㅜㅜ
2013-12-18 02:39:05 , Friday
소중한 공간이에요ㅜㅜㅜㅜ
잠이 안오는 새벽 좋은 음악 뭐 없을까 하다 이제야 엑스의 지난 bgm들을
하나하나 담아 듣고 있어요~^^
어떤 음악은 들으면 반갑고 어떤건 생소하고...
bgm의 익숙함이 제가 엑스에 다녔던 흔적과도 같네요~♥
학창시절 틈만나면 민셩수니들과 열성적으로 공감하던 추억도 떠오르고ㅎㅎ
곧있을 오빠들의 공연에 설레어서 이러나..? ㅎ
플로린
2013/12/26
제게도 엑스는 정말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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