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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없이약한셩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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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설을 찾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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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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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약한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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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 그러니까 지금 제가 고등학생이니까
대략 2~5년 전쯤에 읽었던 팬픽입니다.
민셩이구요.
엑스에서 읽었었어요..
내용과 제목, 작가 닉네임 기억 안나구요..
끝부분만 조금 기억납니다.
끝부분이 어떻게 되냐면요
민우랑 혜성이가 산책(?)무튼 그런걸 나갑니다.
병원인지 공원인지로요.
걷다가 벤치에 앉게 됩니다.
민우가 병에 걸렸었던거 같아요; 무튼 죽기 직전이었어요.
날씨는 화창했던거 같아요. 결코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무덥진 않았어요~
민우랑 혜성이랑 얘기를 나눕니다.(혜성이만 말했던거 같기도하고..ㅜㅜ)
무튼 혜성이가 막 말을 합니다.
하다가였나? 무튼 민우가 혜성이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었어요.
혜성이가 민우의 이름을 몇번 불렀는데
민우가 대답이 없자
헤성이 민우를 봅니다. 민우는 정말 편안한 표정으로
숨을 거둡니다.
무튼 달달한 소설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장편,아니면 중편이에요!
전 단편은 안읽거든요~
그거 보면서 마지막에 엄청 울었었어요..
제발 찾아주세요..ㅜㅜ 엉엉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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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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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혹시 혜성님이 선생님으로 나오구 민우님이 학생으로 나오신게 맞다면 달빛민우님의 니가 미치도록 좋아 와 엔딩 부분이 비슷하네요:) 장편소설이었구요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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