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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셩_앙!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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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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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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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셩_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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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시 읽어보고 싶은 소설이 있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제가 생각나는 내용은
신혜성과 문정혁이 선생님이고 ...
이민우랑 전진이 학생입니다.
이민우 어머니가 아파서 돌아가셨는데 민우가 그 병을 앓게 되죠..
혜성이가 민우와 같이 살게 되는데 ..
진이가 민우를 좋아해서 어찌하다가 민우랑 같이 살고 있다가 민우가 쓰려지고
정혁이가 다시 민우를 혜성이 집으로 데려다 주죠.
민우도 자기 병을 알게 되고 혜성이랑 헤어질려고 했는데
혜성이도 병을 알고 있었고 .. 그때 고백을 하고 같이 살아가다가
끝내 민우가 죽게 되요..
내용은 기억은 나는데 설명을 잘 못 하겠네요..;;;;;
도저히 기억이 안 나는데
혹시라도 아시는 분 있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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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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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보았던 소설인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아마도 달빛민우님의 '니가 미치도록 좋아' 이거 맞나? 아마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무척이나 좋아했던 소설이라 여러 번 보았었는데.... 너무 오래 전이라서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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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셩_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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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ㅎㅎㅎ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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