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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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 {2007/10/02}

상큼한 분위기때문에 자꾸 엑스에 들어오게되네요~
만드시냐고 고생하셨을꺼 같은데~ 수고하셨습니다
엑스분들은 모두모두 무너무 친절하세요~
리플도 다 달아주시고^^
방명록방 정말 잘만든것 같아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뭔가 한결 엑스와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요~ 이제 눈팅만 하지않고
많이많이 들르고 활동하도록 할게요^^

엑스♥좋은하루되세요^^

.. From 나후



	{2007/10/02} 테레지아
	안녕하세요. 테레지아입니다^.^ 엑스의 방명록은 운영진들이 틈틈히 달아드리고 있어요 :) 부마스터님이 워낙 능력자셔서 이렇게 예쁜 엑스가 탄생했네요! 저로써는 꿈도 꿀 수 없는 실력이죠 ^.T............ 게스트 방이 생겨서 자주 놀러 오신다 했으니, 이제 제가 체크할꺼에요 <<.... 자주 안 놀러오시면 미워요T_T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No.20 {2007/10/02}

이야 ,
날씨처럼 쌀쌀한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같아요.
이번 리뉴얼 정말 예쁘네요
분위기 탓인지 소설도 더 달달하게 느껴지구요
예쁜아이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와서 방명록남길께요.
엑스는 따스하지만 밖은 쌀쌀하니까 감기조심하세요

.. From 썬



	{2007/10/02} 테레지아
	안녕하세요. 테레지아입니다:) 엑스는 따뜻하지만 밖은 춥다는 말.... 이야, 저는 굉장히 이 말이 인상 깊어요 ^.^ 엑스를 그만큼 따뜻하게 여기시고 계시니 기분이 좋네요 :) 봄이 찾아온 엑스인 만큼 엑스인 모두에게도 봄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옆구리 쌀쌀한 가을이지만 엑스에 와서는, 오빠들에게 버닝하면서 따뜻한 봄이 되시길 바래요^.^

No.19 {2007/10/02}

M H

정말 진정한 유령생활이란걸 해보고 싶었지만..
이 엑스가 절 가만 두질 않는군요.ㅜㅠ
어쩜 게시판 하나하나 이렇게 다 아름다운건지요!
수고하셨을 연님을 생각하면 눈에 땀이...흑흑.ㅜㅠ
저도 앞으로 매일매일 한 번씩은 꼭 출석을 하도록 노력할게요.
물론 .... 답글을 달아주셔야 하는 운영자님들께선 힘드시겠지만..^^;
(혹시 매일매일 써서 방명록 용량(?)이 꽉꽉 미어 터지게되는건...아니겠죠?)
X人님들께서도 모두모두 좋은 꿈 꾸시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 From The 반



	{2007/10/02} 별빛혜성
	안녕하세요 The반님, 화사해진 엑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리뉴얼을 해주신 부마스터 연님은 진정한 능력자세요, 그렇죠? 정말 방명록마다 이번 리뉴얼에대한 칭찬으로 자자하네요, 물론 침이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를 그런 리뉴얼이지만요. 정말 예뻐서 눈을 뗄수없어요. 비지엠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엑스에 많이 놀러오세요 물론 방명록 매일 남겨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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