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X'eks]
2008/07/01
한때나마친구였던아이들
+1
2008/07/01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되요?
+2
2008/07/02
답답해서 올려봐요.
+2
2008/07/02
정말,
+1
2008/07/02
정말 소울메이트가 있을까요?
+2
2008/07/03
외롭다..
+3
2008/07/04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2
2008/07/06
산다는게 무서워질때가 있습니다......
+2
2008/07/12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6
2008/07/20
사람에 대한 예의.. 뚱녀들은 죽어야 하는가?
+4
2008/07/23
가슴이 먼저일까요.. 머리가 먼저일까요..
+1
2008/08/01
사람만큼 정말 무서운 동물도 없네요.
+2
2008/08/04
나이를 먹는다는게 참 무서워요.
+2
2008/08/06
인생, 진로, 뭐 이런것들..
+1
2008/08/07
친구가 없다는 것.
+1
2008/08/08
힘들어요.
+2
2008/08/11
저 너무 소심한것 같아요~
+2
2008/08/11
두 팬덤에서의 생활..
+10
2008/08/19
전 왜 물건을 잘 못살까요..
+1
2008/08/21
친구관계. 친구를 정리해야할지 꼭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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