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X'eks]

2008/10/05

내 가슴속에 깊은 상처에 대해. +3

2009/01/14

남자친구와의 스킨쉽.. +5

2008/05/25

난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4

2008/08/04

나이를 먹는다는게 참 무서워요. +2

2008/09/14

나쁜 팬 인가봅니다. +5

2007/11/26

나비가 되어.. +1

2007/12/03

나름 고민인데... +3

2008/06/06

나는 이미 죽었습니다. +3

2009/04/08

나 글쓰는 사람이야. +4

2008/06/18

기뻐요... +2

2007/04/18

기분이 울적해서 이렇게글을 남깁니다.. +5

2008/05/26

기면증 +1

2013/03/24

그저눈팅만했는데 ㅠㅠ +2

2007/10/04

그런 사람이 있었다. +1

2007/11/19

그놈의 돈. +3

2007/11/12

그냥이런저런생각이많아요 +1

2007/09/10

그냥, 참으로 낯설어서.. +2

2007/09/10

그냥 한번 다시.. +2

2008/04/28

그냥 이런저런 내이야기. +1

2008/02/15

그냥 이래저래 심란한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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