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X'eks]
2007/08/11
처음으로
+1
2007/08/04
정말 오랜만에 들려보는 X네요 ^^
+6
2007/07/11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것.
+3
2007/07/11
지겨워요,
+1
2007/07/07
왜 이렇게 미안한지.
+1
2007/07/07
답답할 뿐입니다.
+1
2007/06/30
휴
+1
2007/06/27
소설에서만보던걸당했어요...
+4
2007/06/26
자꾸 생각이 많아집니다.
+2
2007/06/24
불안감에 살수가 없습니다 ..
2007/06/15
초등학생때 처음 알게된 엑슨데..
+2
2007/06/09
미칠것 같아요.
2007/06/09
익명방의 글을 읽다보면
+1
2007/06/06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2
2007/05/30
아무런생각이없는현재
+1
2007/05/27
지쳐요 ..
+2
2007/05/27
하루하루가.
+2
2007/05/26
이혼에 대한 생각
+4
2007/05/25
닉네임에 관해서인데요.
+1
2007/05/12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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