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X'eks]
2009/01/29
보고싶다.
+1
2007/08/20
부모님이 이혼을 하실것 같습니다.
+3
2007/06/24
불안감에 살수가 없습니다 ..
2013/06/26
비자신청때문에 불안해요ㅠ
+2
2008/08/01
사람만큼 정말 무서운 동물도 없네요.
+2
2008/07/20
사람에 대한 예의.. 뚱녀들은 죽어야 하는가?
+4
2007/10/20
사람은 어느 누구나
+1
2007/10/01
사람은..
+1
2007/12/29
사람을 믿는 다는 것..
+4
2007/10/27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2
2009/03/19
사람의 마음이...
+1
2007/12/05
사람이 살면서 말이죠
+1
2009/08/03
사랑 ... 어려워...
+1
2009/06/24
사랑이란 예쁜 두글자가.. 너무 멀리있어요.
+1
2008/09/06
사랑이뭘까요
+3
2008/03/22
사랑일까요? 단지 호감일까요?
+3
2008/08/25
사랑해.
+1
2008/07/06
산다는게 무서워질때가 있습니다......
+2
2009/05/22
살기가 싫은 요즘...
+3
2008/09/07
살다살다 이렇게 억울한 일은 처음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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