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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a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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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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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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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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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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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부터 우울하지 않나요.. ㅠ..ㅠ
파마를 했는데요.. 머리카락이... 완전 수세미가 됬어요!!
아.. 전에 파마가 완전 풀려서 보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 그래서!!
파마를 했는데 아니 이게 왠말 입니까 ㅠ..ㅠ
어쩐지 이상했어요..
"저기 끝에만 해주세요.. " " 너무 빠글 빠글 할거 같은데.."
제 말을 가볍게 무시해 주시더니...
그래요.. 제 머리는 아악!!
하아.. 머리결은 완전 다 상해서...
상한 머릿결은 그냥 자르는게 좋다면서요...
저 만약에 자르자나요..?
그럼 삭발해야 한다구요!! 흐어어엉..
아.. 속상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혹시 큰오빠 생파 가시는 분 계시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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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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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ㅠㅠ 저도 펌 실패해서 지금 4개월째 고생중입니다..
파마는.. 무서운거에요T_T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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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절정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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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도 파마했다가 머릿결 다 상하고 실패한 경험이..
이젠 다시는 파마 안하기로 했어요ㅠㅠ
복구하는데만 무려 20만원 가까이 들었었어요...
흐음.. 상한머릿결은 정말 자르긴 해야돼요.
영양이 머리끝까지는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흐힝. 힘내세요!!ㅋ
(아! 큰오빠 생파 당연히 가야죵^^)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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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결정체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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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고데기를 쓴답니다...ㅋㅋ 파마는 벌써 세번이나 망했어요 ㅜㅜ
큰오빠 생파 가고싶지만전 못가는데 ㅜㅜㅜㅜㅜㅜ
잘들 즐기고 오세여..ㅋ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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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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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에는 빠글빠글한데....3개월지나면 이뻐져용 ^^ 조금만 참으세요ㅜㅋㅋ |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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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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