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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endid 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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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빠 이름만 봐도 선덕선덕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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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end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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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었지만, 학교에 다녀야 해서 갔다가
또, 월요일이면 항상 나오는 대학내일! 을 집어왔죠
이번주 대학내일에는 YG 트레이너이신 황싸부를 인터뷰했더라고요.
그런데, 황싸부 소개를 하는데 거기에,
2004년 연예인들이 많이 다니던 복싱장에서 트레이닝을하다가 신화의 이민우를 만나게 됐고, 그를 몸짱으로 만들면서 트레이너로서 이름을 연예계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 문장을 보고
이민우....
그것도 신화의 이민우! 라는 단어에 그저 선덕선덕거려서 ㅠㅠ (물론 그 뒤로는 모두 YG연예인 이야기만...)
아,, 싸부가 포동포동 퍼피봉을 울프엠으로 탈바꿈시키신 그분이셨군요
이젠 이름만 봐도 선덕거리네요 하아.. ㅠㅠ
오빠 내용도 아닌데....
좀만 더 참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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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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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봐도 동명이인을 봐도 쿵덕거립니다.ㅠㅠ 얼른 보고싶어요! |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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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뉴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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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그 날이 다가올수록 심장은 하루하루 더 두근두근선덕선덕거리네요! 정말 얼마 아니 남았어요! 야홍~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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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뷸로스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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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듯이 둑흔둑흔 합니다 저도ㅠㅠ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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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inSyung [X'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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