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것도, 해선안될것도. 모두 사랑이지만
사랑은 너무나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어떤게 사랑이라고
정의는 할수없듯이 해야할것, 해선안될것이라 정의도 내릴수
없는니다. 사랑이란것 자체가 그런게 아닐까요. 아프기도 하면서 점점 알아가는것이니까요. 해선안될사랑이란건 없습니다.
잘못됬더라도, 아프더라도, 상처입더라도 어쨌던 사랑이잖아요. 사랑은 그자체가 존재함으로서 아름다울순있어도 추악해질수는 없듯이, 아파도 한구석에는 추억이 남아있겠죠.
그런 추억을 보듬으며 사는게 사랑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