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X 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벤트는 역시 이벤트일 뿐이죠.
우리 엑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클램프 엑스와는 비교할수도 없는...
온전히 이민우 신혜성 두 분 뿐입니다.
저의 올 한해 다짐 중에 한가지는 제가 엑스안에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는 부지런함을 키우는 것입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갠다는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여러분과 같은 이유에서겠죠.
다른것을 조금 더 내려놓고라도 엑스안에 저의 전부를 담아두고 싶어요. 엑스인들과 조금 더 소통하고 공유하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