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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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78 {2017/06/27}

사랑하는 엑스
힘든 순간에도 굳건히 늘 그 자리에 있는 엑스
사람이었다면 친구 하자고 졸랐을 거에요
으리으리한 엑스
모두 건강하세요

.. From 초여름

No.1577 {2017/06/01}

유월달... 더위 빠샤
운영진 분들 올 여름 대박 행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엑스는 마음의 고향

.. From 비로

No.1576 {2017/05/31}

M D

다들 어찌사시는지!
새벽에 엑스 회원님들과 채팅하고 전화하고 하면서
깔깔댔던 게 엊그제같은데
중학생이었던 제가 대학 졸업한 20대 후반이 되었네요.
그때처럼 밀도있게 오빠들에게 열정을 쏟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신화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너무 가끔씩 글 남겨 미안한 마음도 함께 놓고갑니다!

.. From 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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