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는 내 청소년기를 같이 한 곳이다.
물론 지금도 같이하고 있지만^^
예전보다 줄어든 방문자수, 글의 수
정말 정말 안타깝다. 이러다가 엑스가 사라져버리면
어쩌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얼른 신화님들이 티비에 짠 하고 나타나 주셨으면...
정말 정말 좋겠다.
오늘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신화님들 단독콘서트를
보게되었다. 티비를 보고있는 그 순간에도 신화님들이
정말 보고싶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얼른 자야지//
굿나잇
그러네요. 저조차도 요즘은 발길이 뜸했으니 말입니다. 뜬금없지만 무한 경쟁 시대아닙니까, 님과 저 그리고 많은 엑스인분들이 그렇겠지만 많은 시간을 보냈고 함께 성장했잖습니까. 아마도 각자의 삶에 더욱 충실할 때이니까_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항상 엑스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우리들이 있어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님의 말씀처럼 얼른 신화님들이 나와주기를 간절히 원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