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 X

NAME :

PASS :

보안코드

E-MAIL :

HOMEPAGE :

HTML R. mail

No.30 {2007/10/03}

우헤헤 알바끝나고 씻고나서
기분좋게 엑스에 먼저 들어왔어요 ♡
일상이지만 와도와도 좋은걸 어떻해요 히힛
피곤해도 하루에 한번씩 오는 엑스는
진짜.....ㅠ_ㅠ천국이라 해야할까 크크크
얼른 방명록 쓰고 종아리 좀 주물러야겠어요 크크
요즘 환절긴데 감기조심하시구
사랑해요 ♥ 뿅뿅

.. From 유리



	{2007/10/03} 루나리스
	안녕하세요 유리님^-^ 알바하고 힘드실텐데 엑스까지 들어오시고 ! 하긴, 들어와도 또 들어와도 좋죠 ㅎㅎㅎ 알바하시느라 쌓이신 스트레스 ! 비타민 '엑스'와 함께 확 푸시기를 바래요 ㅎㅎ 종아리 잘 주무르셔서 피로 푸시고 유리님도 환절기 조심하세요 !

No.29 {2007/10/02}

M H

처음으로글올려봐요^^
구경하고다른것도보고
팬픽도읽고영상도보고정보도보고
사진도보고
막상알긴굉장히오래되었는데
한번도이렇게글써본적은없어서
나도..
친해지고싶다..이렇게생각했는데~
이야.좋아요.^^
앞으로자주자주와야되겠어요^-^
화이팅.

.. From 녹차소녀



	{2007/10/02} 루나리스
	안녕하세요, 녹차소녀님^-^ 방명록에 눈팅하시는 녹차소녀님의 발걸음을 붙잡았군요 ㅎㅎㅎㅎㅎ 방명록이 생기셔서 기쁘시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댓글다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No.28 {2007/10/02}

M H

밤 공기가 점점 싸늘해지는 것 같아요.
이제는 반바지 입는 것도 자제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집에 올라오는 길목에 왜 그리도 다리가 써늘한지.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요 몇 일 햇님을 보지 못해서 그런지 매우 보고 싶어요.
가만히 컴퓨터 앞에 앉아 엑스 배경음악을 듣고 있자니
차분해지는 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

좋은 기억만 추억하면서 좋은 꿈 꾸세요!
오늘처럼 내일 하루도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밤~

.. From 유리바다



	{2007/10/02} 루나리스
	안녕하세요, 유리바다님^-^ 요즘 갈수록 추워지죠? 저는 이제 완전무장을 할 때가 된거같네요 ㅎㅎ 정말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이제 슬슬 단풍도 지려고 하는듯 하니까요. 전, 오늘 열이 조금 있어서 학술제 연습을 땡땡이치고 집에 눌러있답니다^-^ 환절기인데 조심하시고 ! 유리바다님도 좋은꿈꾸세요^-^


[1]..[541][542][543] 544 [545][546][547][548][549][55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