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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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 {2007/10/02}

하핫, 오랜만이죠? ㅎㅎ
아까 들어와보니 엑스가 정말 예쁘게 새단장이 되어 있어서
보는 저까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부마스터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엑스를 위해서 하는 것도 없이 얻는 것만 많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ㅠㅠ

수능 끝나고, 대학별 고사도 다 끝나고 나면 능력없는
뇨좌지만 엑스를 위해 이 한몸 다 바치겠습니다!!!!!!!!!!!ㅎㅎ

올렛언니, 받아줄꺼죠?♥

.. From 부끄셩



	{2007/10/02} 별빛혜성
	새로 옷을 갈아입은 엑스는 자꾸자꾸 들어오고 싶어져서 저는 아침부터 씻지도 않고 달려와서 출근준비는 할 생각도 안하고 요로코롬 자리잡고있네요 리뉴얼도 리뉴얼이지만 저는 엑스의 배경음악들 정말, BGM고르시는 능력도 매우 탁월하신것같아요. 엑스는 샤방샤방 꽃가루지만 어쩐지 가슴 뭉클해지는 느낌 부끄셩님-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향해 정진하시구요. 결전의 그날까지 응원하고있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더 활기차진 엑스에서 뵙길 기다릴게요

No.14 {2007/10/02}

와~ 정말 이뻐요 ~
만드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인사 드리는게 좀 그럴지 모르겠지만 ^^;

저번과 확 달라진 분위기 너무 좋아요 -

언제나 엑스를 위해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수능치고 돌아와서 열심히 활동할께요 ~~

엑스 화이팅 <-

.. From 마로



	{2007/10/02} 별빛혜성
	이제 수능 얼마 남지않았지요? 마로님도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셔서 꼭 좋은 결과 얻으시고, 원하는 곳에 철컥 붙길 바래요. 엑스에 계신 마로님을 포함한 고삼분들과 수험생분들을 모두 응원하고 있을꺼예요. 저도 수능시험 그날까지 마로님 응원하고있겠습니다.

No.13 {2007/10/02}

엑스가 예뻐지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제 자식(?)같은 엑스!!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네요^..^

항상 운영자님들께서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솔직히 ..예전부터 좋아하던 팬사이트들이
하나둘 사라질때마다 너무 가슴 아팠는데..
중학교때부터 엑스는 너무 한결같아서
좋아요.......으히히힛..
올 수능끝나고 열심히 알바해서 민셩님들
맛난간식 사는데 돈도 보내고 그래야 겠어요.ㅠㅠ

에구..밤이 깊었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 From 쫌쫌



	{2007/10/02} 별빛혜성
	안녕하세요 쫌쫌님^-^ 저도 화사하진 엑스에 절반쯤 넋을 잃고있었더랍니다. 정말 엑스는 한결같이 편하고, 즐겁고 그리고 이렇듯 리뉴얼마다 예쁜옷으로 갈아입어서 참 좋은곳 같아요 그렇죠? 리뉴얼은 부마스터 연님께서 하셨는데- 예쁘다는 칭찬에 제 입이 헤벌쭉- 저는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데 마치 제 칭찬을 듣는것 같네요.하하. 그럼 한결같은 엑스! 앞으로 많이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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