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X'eks]
2008/08/19
전 왜 물건을 잘 못살까요..
+1
2008/12/16
전 엑스가 참 좋아요.
+4
2009/01/23
저희 부모님은 사람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2
2008/05/11
저도 예전부터 쭉 느꼈어요
+4
2008/08/11
저 너무 소심한것 같아요~
+2
2011/05/01
재수생입니다
+3
2013/04/13
잠이 안와서 들어왔는데
2009/02/22
자해를 했습니다.
+2
2009/03/29
자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5
2007/06/26
자꾸 생각이 많아집니다.
+2
2008/06/19
잊혀지지가 않네요 ..
+2
2008/08/06
인생, 진로, 뭐 이런것들..
+1
2007/10/26
인간관계는 힘든것같아요-
+2
2007/03/08
익명이니까
+3
2008/02/12
익명이니까
+1
2007/06/09
익명방의 글을 읽다보면
+1
2007/05/26
이혼에 대한 생각
+4
2011/09/10
이직? 그대로..?
+1
2008/09/29
이젠떠나야할때일까요?
+8
2007/09/21
이젠 정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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