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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3 {2007/10/08}

맨날 방명록 온다고 해놓고 하루를 쉬게되었네요 허허
제가 무리를 했습니다~ 아니 시험이 끝난 마음에 너무
들떠서 1차에서 2차까지 가는게 아니였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낮 3시더라구요 하루종일 죽을 뻔
했어요 하하~ 뭐든 , 무리하지마셔야 해요 ~

아 방금 자게에 가보니까 채팅하자던 글이 와있더라구요
흑흑 저 진짜 채팅방 혼자 켜놓고 있을때 많았는데...
꼭 제가 무리해서 컴터도 못할 정도일때 그런...좋은일이
있을 줄이야 참여 못해서 너무 속상한거 있죠..흑흑
그래도 가끔 채팅방 켜놓고 있으면 사람들 들어오시던걸요
그래서 몇분 알게 된적도 있어요^^ 지금 엑스에 계속
보던분들은 계속 보이는것 같아요 다 착한분들이니까
좋은 친구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다음에 채팅할때는 절대 놓지지 않겠어요 하하~

.. From 나후



	{2007/10/08} 延(연)
	안녕하세요 나후님 ~ 시험 끝나시고 재밌게 노셨군요 !! 제가 다니는 학교는 요번주에 축제가 있어서 저는 축제기간 동안 신나게 놀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주 부터 시험기간이라죠 ㅠㅠ] 저도 컴퓨터 하는 시간에 채팅방 한번 켜놓고 있어봐야겠네요 ㅎㅎ 저도 친목을 다지고 싶은데 ~~ 나중에 채팅방에서 뵈요 ~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또 방명록 남겨주세요 ~

No.92 {2007/10/08}

으힛....
시험기간이 끝나고 오랜만에 들리는 엑스네요 ..
시험은 대략 망했어요 으힝.........
방명록 생기니깐
눈팅하시던 분들도 많이 남기셔서 엑스가
활기차보여요 ^^
저도 눈팅 자주했던 사람으로써....?!
컴퓨터하다가 마지막으로 들어올려고한곳이 엑스라서
자러 가야겠네요~~ 너무 좋아요 엑스

.. From 유밀레선호



	{2007/10/08} 延(연)
	안녕하세요 유밀레선호님 중간고사 기간이었죠? 제 동생은 요번주부터 본다고 하네요~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 기말이 있잖아요! 힘내시고 기말 때 잘보세요 +ㅁ+ 꼭 잘 보실 겁니다! 정말 엑스는 눈팅족이 너무 많아서요. 방명록으로 엑스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 그래도 더 많이 남겨주셨으면 좋겠는데 ㅠㅠ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엑스 안에서 행복하세요 ~

No.91 {2007/10/08}

우와...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근 한달간 못왔더니 엑스가 확 바껴있네요...
이뻐요!!!
일에 치이고 감기에 걸려서 헐떡이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달려왔습니다. 후후,
너무 상큼하게 바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
지기님들 수고하신게 눈에 선하네요-

아아,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을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짧게나마 자취 남기고 갑니다~

.. From 반짝반짝



	{2007/10/08} 延(연)
	안녕하세요 반짝반짝님 ~ 엑스가 분위기는 가을 버전은 아니지만 가을을 맞이하여 리뉴얼을 했답니다 ~ 오늘은 정말 딱 가을 날씨라고 할 만큼 하늘도 파랗고 한데 엄청 춥더라구요 ㅠㅠ 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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