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MinSyung [X'eks]

2008/02/12

요새 +1

2008/02/06

고백을 받았는데요.. +2

2008/02/02

방학때마다 찾아오는 슬럼프 +1

2008/02/01

엑스라서 할수있는말.. +5

2008/01/30

배신감이 들어요... +3

2008/01/24

10주년 콘서트... +1

2008/01/23

이번 십주년 콘서트 사태.. +1

2008/01/19

엄마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2

2008/01/29

[re] 미약하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런지요

2008/01/16

참, 왜 그러고 살까. +1

2008/01/11

그냥 우울해요..... +2

2008/01/11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요. +1

2008/01/10

엄마가 암이래요. +5

2008/01/01

엑스여서 할 수 있는 이야기. +4

2007/12/30

오랜만이네요 +2

2007/12/29

사람을 믿는 다는 것.. +4

2007/12/29

왕따를 시켰다고 오해 받고 있어요. +2

2007/12/27

고민이있어요. +1

2007/12/15

..... +1

2007/12/11

아빠가 갑자기 입원하셨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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